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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만한 스토리

사람을 벼랑끝까지 몰고가서 생긴 '킬도저' 사건

by archivememe 2023. 11. 11.

인간이 받을 억울함의 끝까지 간 한 남자의 대 복수극 '

실화 '킬도저 사건'

2004년 6월 4일 미국의 콜로라도주에서 용접사이자 자동차 머플러 수리사였던 마빈 히메이어가 복수를 위해 개조한 불도저를 몰고 원수들의 건물들을 닥치는 대로 부순 사건. 이름과 실제가 다른 사건 중 하나로 '킬'도저라고 불리지만 범인인 마빈 본인을 제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건물들만 대량으로 파괴했다.

 

 

 

 

머리털 빼고 온몸을 싹다 제모한 지드래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 위해 권지용의 모발과 다른 체모를 추가로 채취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머리카락을 제외한 몸 어디에도 털이 없었다. 싹다 제모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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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일당의 성폭행 만행

정준영과 최종훈 일당의 성폭행 만행 몇년 전. 요즘의 이선균 마약, 전청조 남현희 사기 사건만큼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으니... 정준영과 최종훈은 2016년 3월 대구의 한 호텔에서 동시에 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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