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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하는 전청조 녹음내용 + 남현희의 인성

by archivememe 2023. 11. 24.

30일 디스패치 충격 보도

남현희 중2 조카가 아빠와 통화한 내용

통화 내용을 증거로 벌어진 가족사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요약하자면..

 

전청조는 강화도 뉴욕돈가스나 처먹던 뉴요커 재벌3세로 기세등등한 몇달을 산 것이고..

재벌며느리의 꿈과 함께 같이 사업한 남현희는 돈 앞에 눈이 먼 이모님이라고 볼 수 밖에는 없다.

 

 

이쯤되면 전청조는, 뭘 치밀하게 계획한게 아니라..

그냥 허접한 병신 사기꾼을 주변에서 우상화해준 것 뿐이다.


통화의 시작

 

"160도 안 되는 X한테 골프채로 맞았어" (A군)

전 펜싱선수 남현희 조카가 전청조에게 맞았다며 자세한 내막을 전했다.

30일 디스패치가 사건 전말을 보도했다.

조카 A군은 남현희 둘째 여동생의 아들로 중학교 2학년이다.

A군은 전청조에게 당한 폭행을 친구들에게 말했고, 한 친구가 A군의 진술을 찍었다.

 

 

병x이랑 사업도하고 사랑도 했던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A군은 "조조(전청조 별명)가 안 때린다고 해서 갔는데, 인정사정없이 때렸어. (골프채로) 16대를 맞았어.

'잘못했습니다' 그랬는데, '아 X까고 일어나' 이러는 거야.

울면서 무릎을 꿇었는데도 'X까라'고 하더라. 실핏줄 터졌잖아"라고 말했다.

 

 

 

 

A군의 부모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다. 동영상, 문자, (친구) 증언 등의 증거도 제출했다.

그런데 경찰과 아동보호기관의 답변이 뜻밖이었다고 한다.

 

도촌파출소 한 여성 경찰은 "A군 어머니가 계속 신고를 하는데 이거 허위신고 아니에요?"라고 했고 한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그건 아버님 생각이신거죠. 더 이상 드릴 말씀 없을 것 같아서요"라고 말했다.

(재벌3세를 건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했던 저 사람들 지금 을메나 개x팔릴까 싶다.)

 


 

디스패치 / Dispatch 정리 내용

인간 남현희 인성을 확실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남현희와 A군 엄마의 사이는 그리 좋지 않다고 한다.

A군 엄마는 남현희의 유별난 조카 사랑을 우려했다.

 

남현희는 초등학생 조카에게 수십만 원의 현금을 용돈으로 줬다.

심지어 토스 계좌로 몰래 입금도 했다.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등 고가의 물품도 선물했다.

(남현희가 이런 사람이다. 돈 앞에서는 바람도 피고 이혼도 할 사람으로 직감됨)

 

A군이 비뚤어지기 시작한 것도, 이 무렵이다.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현금을 뿌리는 등 '돈자랑'을 했다.

A군은 남현희를 무척 따랐다고 한다.

 

이에 A군 엄마는 남현희에게

"언니가 A를 남다르게 사랑하는 거 알아. 마음은 알지만… 아이에게 독이 될 수 있어. 나이에 맞지 않는 물건과 돈은 안 줬으면 해. 부모로서 (우리가) 알아서 잘 챙길게"

라고도 했었다.

 

 

그러다 지난 5월 28일 일이 터졌다.

A군이 만취 상태로 들어와 부모가 훈육 과정에서 손찌검을 했는데, 아이가 지난 6월 2일 아동학대로 신고한 것이다.

이때, 남현희와 전청조가 등장했다.

친부모는 분리조치됐다.

 

아이 엄마는 남현희에게 문자로 따졌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이런 상황으로 만드냐"고 화를 냈다.

그러자 남현희는 바통을 전청조에게 넘겼다.

 

어후 듬직하고 멋있자나~ 돈 많아서 더 멋있자나 자나

 

전청조 개병x이 말했다.

 

"난 기회 한 번밖에 안 드려요. 난 니들 도와주려고 X발. 야 너는 뭔데 X발 나한테 함부로 대하고 XX이야"

"내가 니들 (아동학대) 재판 들어가면 변호사 대 줄 사람이야. X신이 지금 상황판단을 못 하네. 너 징역 들어가고 싶어요?"

"그럼 니가 X발 애를 똑바로 키웠어야죠"

등 욕설을 섞은 말을 했다.

 

ㅎㅎㅎ 너 이새끼..

 

A군 아빠와 전청조 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A군 엄마는 받지 말라고 소리치며 절규했다.

전청조는 A군의 보호자를 자처했었지만, 실상은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

심지어 A군을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기도 했다.

전청조는 A군을 외할머니 집으로 불러 좁은 방에 가둬 놓고 16대를 때렸다.

 

 

내가 그랬었나..기억 안...내 벤틀리 아까워서 어쯕해.. (가끔 박나래랑 헷갈림)

 

 

 

전청조는 사과도 창조적이었다.

현금을 건넸다.

600만 원 상당의 물품도 전했다.

전청조는 때리고, 선물하고, 욕하고, 선물하고를 반복했다.

 

 

A군은 30일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의 손목에는 중고가 2700만 원짜리 시계(까르띠에)가 채워져 있었다.

A군은 친구들에게 "조조가 선물한 시계"라고 자랑했다.

 

이어 "이 시계 팔아오는 사람과 반반 나누겠다"고 말했다.

아이의 심리 상태과 경제 관념이 걱정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군 엄마는 "우리가 엄하게 키운 건 맞습니다. 그래서 엇나갔다면 그 질책도 달게 받겠습니다. 지금 언니(남현희)도 힘들겠죠. 원망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아이가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청조야 원래 병x이고 사기꾼이지만...

가족사마저도 남현희는 전청조와 동업을 한 것이다.

 

 

 

 

참고 자료들

 

남현희의 동생분이 언니에게 보낸 문자.

부모(동생)가 이런다고 조카를 자기가 보호하겠다고 하는 언니 ㅋㅋ

이때도 남현희는 정신 못차리고 사랑에 빠져 있었다. 장미빛 사업과 함께...

 

 

두말하면 잔소리다.

 

너 x찍찌마!! 마 쉑.. 파라다이스를 뭘로 보고..

 

 

경험상 동업할 때 당했던 사기꾼과 전청조는 거의 유사하다.

보통 사기꾼은 실체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온갖 거짓말로 환심을 사고 눈치를 채려는 시기가 오게 되어 있는데...

윽박을 지르면서, 사실 확인을 못하게 강하게 나온다.

법률적인 공포감을 주고 하지만, 사실 수임비를 낼 돈도 없고 주민번호를 숨기기 바쁘다.

알고보면 쪽방에 혼자 라면먹고 사는 사람이 정말 많다.

 

영원히 인터넷에 복제 및 박제되어서 죽을 때까지 쪽팔릴 것이다.

 

호빗 전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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