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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이어 G드래곤 권지용 마약

by archivememe 2023. 10. 26.
 

누구나 예상된 '약' 캐릭터이지만...

이번엔 커버링기획 목적으로 보인다.

 

유명인의 마약은 그냥 공개하지 않는다.

정치인의 정치적 유리함을 따지고 어그로를 끌기 위해, 정치적 지시가 생길 때, 언론이 광고 매출 쭐어서 쫄 때, 시기적으로 필요한 공개로 기사를 계산하기 때문이다.

 

나중에 파장때문에 없던일과 뻥은 공개는 못하지만, 익히 알던 사실은 필요할 때 바로 공개하고 버프를 충분히 한다는 것.

이선균 유행에 막 낑구기 같다눈...

 

권지용 G드래곤 의 마약은 구경꾼으로서는 솔직히 놀랍지도 않지 않나?? 누구나 알던 약 캐릭터...

 

적당한 땜빵스타는 필요하고 기업쪽에서 생산성이 떨어지는 대스타를 찾은 듯??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로 그룹 빅뱅 출신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의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형사 입건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권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다만 권씨의 사례는 이선균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고 설명했다.???응! ???

설명했다....설명했...설명...설ㅁ....

 

별껀???

그럼 왜 이런 기사를 왜 응????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권씨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때는 양현석이 상장을 위해 잘 막았다. 당시 권씨의 소속사 측은 "일본 투어 때 참석한 술자리에서 젊은 일본인이 담배를 권해 호의에 응하는 차원에서 두세 모금 흡입한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마약 혐의로 연예인을 추가로 입건했다고 공개하면서도 지드래곤을 언급하지 않았다. 또 직업군, 성별, 혐의 내용, 투약한 마약 종류 등 사실관계도 일체 밝히지 않았다.

 

또 수사계 직원들의 외부 접촉도 제한하는 등 입단속에 나섰으나 권씨의 입건 사실은 결국 외부에 알려졌다.

경찰의 이런 대응에 따라 각종 추측이 난무하면서 '유명 가수와 가수 출신 유명인 등 2명이 입건됐다'거나 '내사 대상에 포함됐다'는 등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잇따르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특정 연예인 2명의 이름까지 거론되면서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번 수사를 총괄하는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은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는데도 휴가를 떠나 오는 26∼29일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시간을 버나??) 이런 알림은 왜하지??

 

 

 

두가지가 있을 수 있다.

1. 이참에 광고 수익을 위해 이선균이던 뭐던 그냥 일단 마구 다 까자

2. 압력 드르왔어. 아무나 약했던 스타중에 기획해봐이... 

 

지드래곤이 과거에 결코 잘한건 아니지만..뭐 그냥 막 까면 쓰나??

마약은은 미끼를 팍 던저분 것이고, 너는 고거슬 확 물어버린 것이여~

 

 

 

여기서 부터는 지겨운 반복 기사...

 

홍보 업무 경험이 있는 한 경찰관은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내사자 관련 정보가 이미 알려졌는데 정작 입건한 연예인에 대해서만 함구하는 게 이상해 보인다"며 "결국 알려지면서 추측성 보도로 지목된 사람만 피해를 보게 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선균과 관련해서는 총 8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이씨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입건됐고, 이씨가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 유흥업소의 실장 B(29·여)씨는 향정 혐의로 구속됐다. B씨는 이씨를 협박해 3억5천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밖에 유흥업소 종업원 1명이 입건됐고, 재벌가 3세·작곡가·가수지망생 등 5명은 내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가 투약한 마약의 종류와 투약 횟수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만간 이씨를 상대로 시약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그래서???

 

 

이선균 드라마 회당 출연료 2억 !!??

성과의 보상과 사건은 별개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저 정도로 큰 돈을 받는다면, 술 한번에 천만원도 쓰고, 팁도 몇백주고... 소고기도 묵고 사우나도 하고 마... 그래도 마약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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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가 다했다. '전청조'의 실체

제2의 낸시랭 왕진진 사건이다. 디스패치가 안타까웠는지 다 깠다. 대단한 여자 전청조다. 이건 이선균 사건을 대응하려고 만든 사건인가 싶을 정도로 거짓말 같다 ... 사기는 쉽고, 죄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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