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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커먼뉴스

러시아 '푸틴' 심정지 상태로 발견 (푸틴 건강 이상설)

by archivememe 2023. 10. 24.

크렘린궁 내부자의 텔레그램으로 밝혀

사저 침실 바닥에 쓰러진 채 발견
의료진 출동후 소생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푸틴이 주저앉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야 모르지만...

 

행님 그만 내려오이소. 인자 좀 쉬야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심정지로 쓰러졌다고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전날밤 모스크바의 사저(아파트) 침실바닥에 쓰러져 눈동자만 굴리고 있는 상태에서 경호원에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의사들이 현장에 출동해 '심정지(cardiac arrest)' 진단을 내리고 사저내 특수의료 시설에서 집중 치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그 동안 푸틴 대통령의 건강을 둘러싼 오래된 추측 속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렘린궁 내부자가 운영하는 텔레그램을 통해 이 같은 미확인 소식을 전한다고 부연했다.

 


전직 3성 장군이 운영중인 것으로 알려진 텔레그램 채널(SVR장군)은 관련 게시물에서 "사저에서 근무중이던 푸틴 대통령 경호원들이 대통령 침실에서 충격음과 소음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경호원 2명이 곧바로 침실로 들어갔을 때는 푸틴 대통령이 침대 옆 바닥에 누워있었고, 테이블은 뒤집혀 있었으며 음식과 음료가 뒹굴고 있었다. 푸틴 대통령은 몸을 구부리고 누운 채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전했다.

여보세요? 뭐 아이폰 새걸로 바꿔준다고??

 

의료진들은 푸틴 대통령을 소생시켰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독자적으로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거듭 설명했다.
크렘린궁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텔레그램 SVR장군은 푸틴 대통령이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할 당시 대역 배우를 기용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푸틴의 대역 의혹 짤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모스크바에 있는 군 병원에 위문 방문했을 당시 전문 배우를 고용해 부상병을 대역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격렬이 떨리고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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