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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커먼뉴스

하마스를 옹호하면 안되는 이유

by archivememe 2023. 10. 17.

죄 없는 이스라엘 민간인 학살하고, 시체까지 끌고가서 능욕함.

굳이 집에 숨어든 민간인들의 거주지에 직접 쳐들어가 민간인들을 죽임.

 

이스라엘에서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 (필리핀인으로 확인됨)를 죽이고 괭이로 참수 시도함.

개전 초반에 여군으로 알려졌으나 나중에 독일인 관광객 (축제 참여 목적으로 관광왔다고 함) 으로 밝혀진 민간인을 조준사격 (후두부에 총기사격 당함)후 시체를 끌고가서 능욕함.

 

 

피해자 여성 독일인 어머니가 직접 나와 증언 하는 사진.

 

 

이 외에도 하마스 점령지에서 민간인 납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중

이스라엘이 인간 범주에서의 쓰레기라면, 하마스는 인간 범주를 넘어선 짐승만도 못한 것들임.

 

이스라엘의 주 목표가 하마스를 상대하는것임, 폭격하다보니 민간인을 고기방패로 쓰는 하마스를 노리다가 민간인들까지 피해가 휩쓸린것. 심지어 이러한 공격 전에 미리 대피하라고 알리기까지 함.

하지만 하마스는 어떠한 공지도 없이 기습적으로 테러를 벌이고 주 목표가 남녀노소 군인 민간인 가리지 않는 학살 그 자체였음. 또한 자신들이 공격 받을때는 민간인을 고기 방패로 쓰는등,

자국 민간인을 전쟁 소모품으로 사용하고 있음.

하마스 탄약고에 민간인을 채워놓고 못나가게 폭약과 바리게이트로 입구를 막고, 폭격이 시작되려고 하면 민간인들을 옥상으로 내몰아버림 )

진영 논리로 가면 하마스는 이란, 북한, 헤즈볼라 같은 불량국과 친한 반면,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도 친하고 친서방 노선임.

명분으로 가면 하마스는 외국인과 민간인 학살과 시체 능욕 등으로 스스로 명분을 걷어찬 셈.

양비론을 따져도 이번 무차별 학살로 인해 하마스의 무게가 더 큼.

 

많이 접한 축제 학살

도착한 하마스가 축제 참여자들을 말 그대로 학살하고 죽였으며

참여자들은 살기위해 도망침

 

위에 이야기한 여성도 그 축제에 참여했다가 머리에 총을 맞고 시체째로 끌려가 능욕당했음.

 

이에 더불어 버스정류장에 서있던 노인들을 쏴죽이는 등

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전부 몰살 시키는 등

 

​잔혹한 행위를 현재도 일삼고 있음

위 영상은 하마스가 바깥에 있던 어린 소녀의 언니를 총으로 쏴죽이고 일가족들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이후 일가족 전부 죽었다는 소리가 있음.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한 짓은?" 하면서 양비론으로 가면

민간인 학살도 과연 "인간 쓰레기"에 동일선상에 두어야할까

아니면 "인간조차도 아닌 것"들로 취급해야할까.

 

퍼온 글

 

 

 

딸이 죽어 다행이라는 이스라엘 아버지

에밀리, 향년 8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슬림을 반대하는 이유 자비와 종교, 인권 등 이야기들이 다 봇잡하게 섞인다고 믿게 한다. 그런데 무슬림은 본능 자체가 다름. 허용하면 저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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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슬람 사원의 드러난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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